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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는 리뷰어다 (4)
TEAM EDA
본 포스터는 한빛미디어에서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 포스터입니다. 해당 책의 경우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코드를 보면서 웹사이트를 따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어떤 테크닉을 사용한 것인지 배워나가는 책입니다. HTML 쪽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공부할때 배웠던 내용이라 가벼운 문법 지식은 알고있고, 활용 할 줄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실제 그러한 상태로 책을 읽으니 용어, 문법 등에 대한 부분에서는 읽는 부분에 어려움이 있어서 내용을 좀 찾아볼 필요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일 문법을 알고있는 상황이라면 완성된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보는게 되게 신선했고,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중간 중간 예제가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 포스터는 한빛미디어에서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 포스터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라는 책 입니다. 최근 대학원 졸업을 하고, 최근 많은 IT 기업에 면접을 다니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한번도 배우거나 공부해본 적 없는 내용이다보니 하나도 대답을 못한 적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 AI 엔지니어쪽을 희망하더라도, 기본적인 컴퓨터구조나 운영체제쪽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해당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해당 책의 구성은 컴퓨터 구조(1~8장), 운영체제(9~15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체 페이지는 500페이지로 양이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좀 더 세부적인 내용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
본 포스터는 한빛미디어에서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 포스터입니다. 34,200원으로 싸지는 않은 책이지만 그만한 가치는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AI가 많이 유행해짐에 따라서, 기업에서도 많은 수요가 생기고 학생 및 직장인분들도 AI 공부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PyTorch, TensorFlow 등을 이용해서 CIFAR-10 등의 벤치마크 데이터를 돌려보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채용공고를 보면 알겠지만 우대사항에 "모델 서빙을 직접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이라는 문구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배포하고 관리하는지 또한 중요한 영역이고 마침표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본 포스터는 한빛미디어에서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 포스터입니다. 먼저 저는 대학원생이고 대학원에서 파이썬과 파이토치를 이용해서 딥러닝 연구를 하고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책을 읽고 난 느낌부터 말하자면 파이썬을 이용해서 데이터 분석을 하는 학생, 입문자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이썬을 이용해서 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3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생각합니다. 1. 책소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진지한 파이썬"은 페이스북과 블로그들에서 몇번 언급되었던 책입니다. 저희 경우도 페이스북의 친구분과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분들의 글을 통해서 책을 처음 접했습니다. 많은 주변 개발자분들이 좋은 평을 해줘서 기대한 점도 있었지만 사실 이 책을 리뷰로 선택한 이유는 책의 소개..